2024 무료 신년운세 - 닭띠
올해 2023년이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들 무탈하셨는지요? 2024년은 청룡의 해 갑진년이 됩니다. 갑진년은 육십 간지의 41번째의 해이며, '갑'이 청을 뜻하며 청룡의 해로 불리기 됩니다. 새로운 해는 하시는 일이 모두 다 잘되시길 바라고 건강도 챙기고 금전운도 따르는 좋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닭띠의 신년운세와 그 외 십이지신의 신년운세까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 '닭띠'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한 닭띠의 전체적인 운을 살펴보면, 이 시기는 12 지지의 운행이 진유합이라는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힘을 가진 시기가 되겠습니다. 인화단결로 중요한 일을 마무리하거나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귀인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는 때가 되므로 경험과 결실이 모두 따르는 때가 되겠습니다. 어떤 형태는 외부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행운이 따르는 특징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청룡의 해 닭띠 연도별 운세
✅ 1957년생 (빨강 닭) 68세
2024년의 운을 살펴보면 귀인의 협조와 식복이 따르게 되니 여유와 안정감이 가득한 운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겠습니다. 7월, 8월에 인간관계에 있어 길한 운이 따르거나 10월, 11월에 재물운이 성장하는 기쁨이 있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은 관절과 소화불량과 같은 사소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나, 방치하게 된다면 큰 병으로 발전하게 되므로 병원 방문을 두려워하지 말기 바랍니다.
✅ 1969년생 (노랑 닭) 56세
2024년에는 인간관계의 변화가 극적인 면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어렵고 막막한 일도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순조롭게 풀리게 되는 반전이 기대되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의 불편했던 사람과 그렇지 않았던 친밀한 관계가 역전되거나 새로운 인간관계가 발생함으로써 예상 밖의 갈등이 해소되는 흐름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연중 상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여름부터 해소되고 풀리는 흐름을 맞이하게 되므로 6월 전까지는 방어적인 흐름을 견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1981년생 (하얀 닭) 44세
근심과 우려는 태양 아래 그림자가 사라지듯 저절로 물러나고 나날이 성장과 발전이 거듭되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 해도 천려일실을 신경 써 매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7월 전후의 말썽이나 대립이 발생할 수 있으니 원만한 협의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 1993년생 (검정 닭) 32세
2024년의 운의 흐름은 시장통에 보석이 떨어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시선이 집중되는 것과 같은 운의 흐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이러한 시선과 관심이 불편할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여러 사람의 관심이 집중될 때야말로 자기 능력을 과시하고 입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남성이면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일의 책임감도 커지며, 여성은 일과 더불어 이성 운도 함께 발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2005년생 (청록 닭) 20세
일이나 학업등의 일로 인해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운을 만났습니다. 유학을 가게 되거나 더 큰 직장으로 이직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잦은 출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과 관련된 발전과 자신의 실력을 배양하기에 좋은 운이지만, 변화와 이동이 잦은 만큼, 운전이나 몸살을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3월과 9월에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겠습니다.
✅ 2017년 (빨강 닭) 8세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감과 보살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지능적인 발달과 이해력이 깊어지게 되어 또래보다 높은 언어구사력을 보이거나 의젓한 행동으로 부모를 놀라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책을 읽어주거나 대화를 시도하여 이러한 능력을 더욱 발달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의 대박나는 띠는 무엇일까요?
각 띠별로 연도별로 다양하게 운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엔 어떤 띠들의 운수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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